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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1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요

창문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면 철이는 ‘일어날 시간이야’라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학교에 가려면 7시에 일어나야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우유 한잔 먹을 시간이 된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통일이와 분단이

통일이와 분단이는 이란성 쌍둥이입니다. 쌍둥이라고 해서 모두 얼굴이 같다구요? 그건 일란성쌍둥이를 말하는 것이고요, 이란성 쌍둥이는 얼굴이 같지 않아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대조영2

"우리들도 대조영 장군님을 돕자!" "그래! 우리 목숨 살리려고 숨어있지 말자!" 누군가가 큰 소리를 쳤고, 많은 사람들이 북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아버지

"나가라! 이 정도 밖에 못하니? 넌 도대체 애가 왜 그래?" 유지안선생님께서는 아현의 공책을 던지면서 말씀하셨다. 아현은 또 다시 주섬주섬 공책을 주워 담아 복도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기자의 역사소설-대조영1

"나의 장례는 3년 후 조용히 치르도록 하라... 당나라가 나의 죽음을 알 수 없도록...." 고구려의 권력을 한 손에 줘고 있던 연개소문이 죽기전에 남긴 말이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민음이와 인성이

기탄교육제공


화가와 옹기장수

기탄교육제공

친구들의 소동

" 한 어린이가 전학을 올 겁니다." 나는 선생님 말씀에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그 아이는 누구일까?’ 하지만 난 너무 슬프다. 나의 단짝 호경이가 떠나기 때문이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랍비의 보물

기탄교육제공

봄 오는 소리

"풀잎아, 얼른 일어나야지! 오늘 소풍이잖니!" "하음...으악!! 오늘 소풍이지!" "에휴..그것도 잊고 있었니? 호호, 엄마가 김밥을 맛있게 싸놨으니 얼른 가지고 학교 가야지" "네에! 하아음..."

허지성 독자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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