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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1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요술 안경

오늘은 정훈이가 정말 싫어하는 시험을 치는 날입니다. 정훈이는 엄마한테 꾀병을 부리고 싶었지만 이번 학기에 ‘정직한 아이’ 상을 받아서 마음 속에 무엇인가 찌르는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공주와 결혼한 바보

기탄교육제공

내가 만든 행복 동화, ‘비닐봉지’

나는 비닐봉지입니다. 잘 썩지도 않는다며 사람들이 미워하는 비닐봉지입니다. 제가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공장이라는 곳에서 태어났겠지요.

김진솔 독자 (서울개웅초등학교 / 6학년)

쉿! 모두가 잠든 밤에 일어난 일.

안녕, 여러분! 나는 ‘안나’라고 해요. 나는 우리 주인이 가지고있는 영어책이랍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책의 주인공이에요. 어제 주인이 영어책 한권을 샀는데, 그게 바로 저예요.

주효민 독자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인형들에게도 비밀이 있어.

아직 오전 8시. 주인님 식구들이 너도나도 나가려고 한창 바쁠 시기다. 주인님들께선 초등학교에 가고 주인 아저씨와 주인 아주머니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분주히 나가신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보람있는 나팔꽃이 되고 싶은 까망이 이야기

quot;똑똑quot; 땅 속에서 꿀 같은 잠을 겨우내 자던 보랏빛 나팔꽃 씨앗, ‘까망’이는 기지개를 피며 하품을 하며 소리쳤습니다. "누구세요?" "까망아,빨리 일어나야지! 봄이 왔단다."

김혜원 독자 (서울숭미초등학교 / 6학년)


장가들어서 시작한 공부

기탄교육제공

내가 할 일

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꼭 하는 말이있다. 아 짜증나~ 아 진짜 왜 내가 학교에 가야되고 숙제를 해야되고 청소를 해야되고 아 다 귀찮어 엄마는 항상 그런날을 혼내신다. 아침준비를 덜하신 엄마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화가나셨다.

이효선 독자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학용품들의 반란

유진이는 우리와 다름없이 새 학기에 필요한 새로운 학용품을 살 계획이다. 하지만 유진이의 방에는 몇 장 쓰다남은 공책, 쥐어뜯은 연필이 있다. 유진이가 쓰기만 한다면 유용한 학용품으로 될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양유정 독자 (용인신촌초등학교 / 5학년)


늙은 거지 이야기

기탄교육제공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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