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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1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신비한 외계인

어느 날, 우주 탐방 대장에게 한 전화가 걸려 왔다. " 대장님, 대장님 우주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 계속 찾아보아라!"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쌍둥이 형제

기탄교육제공

꿈을 향하는 내 길

난 평범한 13살 소녀이다. 엄마가 해주시는 아침밥을 먹고 엄마가 사주는 옷을입고 그저 똑같은 일생을 반복하며 사는 평범한 학생이다.

이효선 독자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고양이 코코의 생일날

내일은 코코의 생일날입니다. 생일 준비를 하느라 코코는 바쁩니다. "아! 신난다. 내일이 내 생일이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지!" 다음날, 코코는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장식품으로 예쁘게 집을 꾸몄다.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올버교수 납치사건

- 2010년 1월 2일 클레어에게서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드위니 탐정님. 저 올버교수의 조수 클레어입니다. 오늘 아침에 저희 올버교수님께서 납치 당하셨어요. 빨리 와주세요!”

전다인 독자 (손곡초등학교 / 6학년)

장미의 입장이 되어 쓴 어린왕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장미에요. 처음 제가 어린왕자에 별에 오게된 것은 말이에요. 저는 제가 씨앗일 때 바람을 타고 먼 여행을 하던 중이었지요.

주효민 독자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밤이와 친구들

밤이가 떠났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더 강하게 왔습니다. 장마철도 따듯한 봄도 아닌 한겨울에 비는 참으로 많이 왔습니다. 밤이가 우리에게 온 것은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꾼 곡식

지난 2학년 때의 일이야. 난 학교에 갔다와서 우물에서 손과 발을 씻고 있는데 영숙이네 아저씨(삼촌)가 왔지. 아저씨는 나를 힐끗 보더니 소리쳤어. 무시당하니까 기분이 나쁘긴 해도 내 특유의 궁금증으로 내 화는 가라앉았어.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달걀 대신 삶은 시계

기탄교육제공

양길춘의 어리석음

이 양길춘이란 작가는 글은 잘 쓰고 재산도 남부럽지 않지만 심성이 얼마나 고약했던지 팥쥐 어멈과 뺑덕 어멈도 두 손을 들어버린 작가였습니다.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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