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6호 1월

동화이야기 리스트

[신춘문예] 호랑이의 용기를 가진 푸른구슬

옛날 옛적에 용감한 나라가 있었어요. 용감한 나라 사람들의 지혜와 용기는 뛰어나서 감히 이웃나라가 넘볼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용감한 나라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못된 마녀가 있었어요.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학교가 제일 싫어.

오늘도 엄마와의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지영이가 늦잠을 잤기 때문이죠. "엄마 나 7시에 깨워달랬잖아! 엄마 때문에 지각이야!! 지각하면 벌받는거 몰라??!!" 지영이가 말했습니다.

강성은 독자 (전주전일초등학교 / 5학년)

마리의 나라 사랑

이 이야기가 미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두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2098년입니다. 여러분에게 대한민국 애국자였던 마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 (4편) -마지막-

내가 깔깔 마녀처럼 웃으며 “너하고 성격이 비슷한 쥐들일 거야. 다행이네.” 캐밀라가 웃다가 갑자기 흥분했는지, “야, 친구에게 그 따위 선물한 너 대단하다."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돈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초등학생 5학년인 미소는 학교에 돌아와서 숙제를 다한 후 미니홈피에 들어갔습니다. 미니홈피가 예쁘기로 소문난 미소의 미니홈피는 아주 인기가 좋았습니다. 미니홈페이지의 스킨도 최신 유행하는 것입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3편)

인상을 찌푸리고 먹는 둥 마는 둥해서 우리는 얼른 먹고 마당에 나가서 농구를 하였다. 세라와 클로디, 나는 농구를 많이 배워서 캐밀라를 우습게보았는데 캐밀라도 정말 잘 했다.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강아지 꾸미

은하가 꾸미를 만난 것은 지난 겨울 이였습니다. 은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를 선물 받고 싶었습니다. "엄마 강아지 사줘!!!" 은하가 엄마에게 끈질기게 조르자 엄마는 단호했습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2편)

이럴수가! 정말 갖고 싶었던 나이키 농구공을 캐밀라가 칼로 자르다니. 난 3반에 찾아갔다. 내가 말했다. “야, 캐밀라 발뺌 할 생각 말고 사과해. 그럼 봐 주지.”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소심소녀의 결심

신비는 어깨를 구부리고 다닙니다. 표정은 늘 어두웠구요. 신비의 친구는 옛날부터 쭉 친해왔던 백설이 한명 뿐입니다. 하지만 백설이도 이미 자신의 친구 무리와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캠프에서 만난 어리석은 친구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참가한 캠프, 캠프 첫날 아침 사건은 일어났다. "아~ 함~, 잘잤다. 지금 몇시야?" "6시 30분." 나는 벌떡 일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입었다.

최준석 독자 (광남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39/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