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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1월

동화이야기 리스트

올버교수 납치사건

- 2010년 1월 2일 클레어에게서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드위니 탐정님. 저 올버교수의 조수 클레어입니다. 오늘 아침에 저희 올버교수님께서 납치 당하셨어요. 빨리 와주세요!”

전다인 독자 (손곡초등학교 / 6학년)

장미의 입장이 되어 쓴 어린왕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장미에요. 처음 제가 어린왕자에 별에 오게된 것은 말이에요. 저는 제가 씨앗일 때 바람을 타고 먼 여행을 하던 중이었지요.

주효민 독자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밤이와 친구들

밤이가 떠났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더 강하게 왔습니다. 장마철도 따듯한 봄도 아닌 한겨울에 비는 참으로 많이 왔습니다. 밤이가 우리에게 온 것은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꾼 곡식

지난 2학년 때의 일이야. 난 학교에 갔다와서 우물에서 손과 발을 씻고 있는데 영숙이네 아저씨(삼촌)가 왔지. 아저씨는 나를 힐끗 보더니 소리쳤어. 무시당하니까 기분이 나쁘긴 해도 내 특유의 궁금증으로 내 화는 가라앉았어.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달걀 대신 삶은 시계

기탄교육제공

양길춘의 어리석음

이 양길춘이란 작가는 글은 잘 쓰고 재산도 남부럽지 않지만 심성이 얼마나 고약했던지 팥쥐 어멈과 뺑덕 어멈도 두 손을 들어버린 작가였습니다.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요술 안경

오늘은 정훈이가 정말 싫어하는 시험을 치는 날입니다. 정훈이는 엄마한테 꾀병을 부리고 싶었지만 이번 학기에 ‘정직한 아이’ 상을 받아서 마음 속에 무엇인가 찌르는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공주와 결혼한 바보

기탄교육제공

내가 만든 행복 동화, ‘비닐봉지’

나는 비닐봉지입니다. 잘 썩지도 않는다며 사람들이 미워하는 비닐봉지입니다. 제가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공장이라는 곳에서 태어났겠지요.

김진솔 독자 (서울개웅초등학교 / 6학년)

쉿! 모두가 잠든 밤에 일어난 일.

안녕, 여러분! 나는 ‘안나’라고 해요. 나는 우리 주인이 가지고있는 영어책이랍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책의 주인공이에요. 어제 주인이 영어책 한권을 샀는데, 그게 바로 저예요.

주효민 독자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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