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정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읏! 아프지만 우선 내 소개부터 해야겠군. 난 우민경이라고 해. 학교가 끝나서 좋아했더니 (아! 우리학교는 보통학교랑 달라. 사립인데, 사립치고도 이상하지.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내 이름은 정보름. 보름달이 뜰때 태어났다고 하여 정보름이라 불린다. 학교를 가려고 집을 나섰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나는 괜히 작은 돌멩이를 발로 툭툭 찬다.
전지현 기자 (서울망원초등학교 / 4학년)
백명현 기자 (운중초등학교 / 5학년)
안녕, 친구들! 내 이름은 지구예요.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 말이에요. 오늘은 이 지구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바로 저의 몸상태에 관한 이야기예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어느 날 은하수 초등학교 전교생들에게 벌어진 일이다. 모든 학생들이 자습시간인데도 선생님이 나가시자 모두 시끌벅적해진다.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