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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호 11월 1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클로버, 위험에 처하다

테디베어 박물관에 갔다가 온 클로버네 가족은 저녁 바다를 해질 녘에가서 구경을 하기 위해 해안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달리다 보니 클로버는 바닷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로버는 가족에게 잠시 바닷가 구경을 가자고 하고 바닷길을 걸었다. 바닷길을 걷다...

오윤정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시간을 멈추고 싶어!

내 이름은 수아이다. 과학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발명품 만들기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본적도 있고, 고장난 물건도 잘 고친다. 그래서 친구들은 나에게 고장난 물건을 가져와 고쳐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과학책만 보고 궁금한 것을 실험 하니까 항상늦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니니아-제 1편

읏! 아프지만 우선 내 소개부터 해야겠군. 난 우민경이라고 해. 학교가 끝나서 좋아했더니 (아! 우리학교는 보통학교랑 달라. 사립인데, 사립치고도 이상하지.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엉뚱 학생

어는 ㅇㅇ초등학교에 바보 삼총사가 있었습니다. 그 바보 삼총사 이름은 은주. 찬종, 그린입니다. 모두 6반에 지정되어 있었지요.6반선생님은 아주 많은 고생을 한 결과 다음 날 시험을 보았습니다, 은주는 문제를 보고 "햐....이렇게 쉬운 문제를 내다니 너무나...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전학 왔니?-2편 (새로운 친구)

‘안녕? 난 미래라고 해. 난 이름처럼 미래를 볼 수 있어! 내가 너의 미래도 다음에 한번 봐 줄게. 내가 이 편지를 보낸 이유도 궁금하지? 난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 좋다면 나중에 간식시간에 보자~!’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보름달

내 이름은 정보름. 보름달이 뜰때 태어났다고 하여 정보름이라 불린다. 학교를 가려고 집을 나섰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나는 괜히 작은 돌멩이를 발로 툭툭 찬다.

전지현 기자 (서울망원초등학교 / 4학년)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1

딩동댕동~ 와!!! 아이들이 소리를 질러댔다. 하지만 몇몇 애들은 달랐다. "촌스럽긴, 애들아, 가자.“ 역시나.. 또 박민정이다. 뭐가 잘났다고 저럴까? 민정이는 회장이다. 사실, 민정이는 회장선거 운동 때...

백명현 기자 (운중초등학교 / 5학년)

[환경] 지구의 건강검진 리스트.

안녕, 친구들! 내 이름은 지구예요.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 말이에요. 오늘은 이 지구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바로 저의 몸상태에 관한 이야기예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보물 찾기~

어느 날 은하수 초등학교 전교생들에게 벌어진 일이다. 모든 학생들이 자습시간인데도 선생님이 나가시자 모두 시끌벅적해진다.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 싶다.6

“수업 끝나고 우리 좀 보자.”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교실을 나가 버렸다. 참....... 자기들이 그래놓고서는 나보고 뭐라고 그러는 그 심보는 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속담 중 똥 낀 놈이 성 낸다. 라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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