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멍!멍!멍! 아침부터 흰둥이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 쓰레기 수거하는 차가왔나? 잠자다 두귀를 쫑긋 세우지만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신소라 기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5학년)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이도경 기자입니다. 오늘부터 이런 동화이야기를 가끔씩 이어갈건데, 하루에 챕터 2개씩 올리겠습니다.
이도경 기자 (한밭초등학교 / 5학년)
지구가 아프다는 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해.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보들 하이얀 솜뭉치에 동글한 루비 같은 빨간 눈 아기 토끼 한 마리, 토르가 내 손에 맡겨졌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