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의 이야기집에 돌아온 루아는 얼마 되지도 않는 숙제에 3,4시간이나 쓰고서는 저녁을 먹고 나서야 오늘 있었던 이상하고 신기한 일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류나정 기자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우리 이제 절교야!" "뭐? 민아야, 왜 그래? 난 단지……. 알았어. 이제 사실대로 털어놓을게."
남다은 기자 (동두천 이담초등학교 / 6학년)
1화 태극무늬 부적 "여러분! 오늘 우리 반에 아주 반가운 전학생이 왔어요!"
백소윤 기자 (서울광진초등학교 / 4학년)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여예진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효림은 아무래도 궁금했다. 도대체 ‘편견’과 ‘자랑’ 이 어떤 관계일까?" 결국 선생님의 다음 말씀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제가 친구 사귀는 기준은 딱히 없어요. 아니, 저는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피부색이 다르든, 생김새가 다르든, 사는 곳이 다르든요."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점심을 먹고 나니 5교시가 음악시간이었다.나는 안절 부절 못했다.
박서영 기자 (손곡초등학교 / 5학년)
김서현 기자 (민락초등학교 / 5학년)
베티는 넓적한 회색돌에 앉아서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과 산들바람이 풀 사이를 헤쳐나가는것을 유심히 지켜 보았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