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기말고사 사건 내일은 내가 싫어하는 시험 보는 날이다.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버튼 씨는 레몬주스 한잔을 따랐다. 노랗고도 투명한 빛깔이 유독 눈에 띄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나 황민성 이제 6학년이 되었다. 6학년이 되면서 처음 정말 나 황민성, 이제 6학년이 되었다.
장기영 기자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부기와 남기, 동기, 서기 이렇게 또 4총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먼저 그중 회장인 부기가 입을 열었다.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옛날에 ‘최고의 단짝 뽑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1등을 하면 트로피를 줍니다. 제일 먼저 연필과 지우개 형제가 말했습니다.
윤상일 기자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5학년)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5학년)
"끼익!" 정말 소름끼치는 소리가 났다. 그와 동시에 소름끼치는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5학년)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