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의 이야기 "루아! 이 녀석이 정말, 일어나야지! 지금이 몇 시인 줄 알아?"
류나정 기자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미영이는 경상남도 ㅇㅇ군 ㅇㅇ동 ㅇㅇ번지에 살고 있었어요. 아주 촌이였죠.
김지영 기자 (길주초등학교 / 5학년)
철이는 꿈을 꾸며 괴롭다는 듯이 몸을 움직였어. 많은 사람들이 철이가 꿈속에서 자신이 괴롭힌 동물들에게 벌을 받고 있을 줄 알지만 그것이 아니었어.
윤상일 기자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오늘부터 동화이야기에 제가 창작한 인종차별에 대한 동화 ‘우린 다르지 않아!’를 올리려고 해요. 매 호마다 한편씩 올릴 예정이니 많이 봐주시길 바라요!
유다건 기자 (대구복명초등학교 / 5학년)
강민주 기자 (동광초등학교 / 6학년)
6학년 2반 정유나에게 지금 엄청난 혼란 상태에 있을 것이다. 아마 너의 그 엄청난 기능이 없어진 사실에 놀라고 있을 거라고 예상된다.
신소라 기자 (서울일본인학교 / 6학년)
김현준 기자 (인천송월초등학교 / 6학년)
옛날, 상받는 것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한 사람이 살았다. 이사람은 어릴적부터 상을 지금까지 50개 넘게 받았지만,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고 상을 더 받을 궁리만 하고 있었다.
류조은 기자 (인지초등학교 / 4학년)
"왜 안되는 건데!" "글쎄, 절대 동물은 안됀다니끼!"
최주영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