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일 기자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초록눈이 말했다. ‘내가 바람의 언덕에 있을 적에 우리 엄마께서는 ’브로‘라는 괴물에게 붙잡혀 가셨어. 그 뒤로 계속 엄마를 찾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
김유진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김유진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학교였다. 나는 하루종일 언니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항상 느끼는 것인데, 나는 이곳이 정말 싫다.
박서영 기자 (손곡초등학교 / 5학년)
피카는 경찰견이고, 푸키는 벼룩입니다. 피카, 푸키는 얼마 전에 만났는데요, 둘은 금세 친구가 되었어요.
빈유원 기자 (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쿵! 갑자기 왜 쿵소리가 났을까? 서윤이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서윤이 앞에는 머리가 길고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가 있었다. 그 순간 서윤이는 깜짝 놀라서 비명을 지를 뻔했다.
박은지 기자 (동안초등학교 / 5학년)
-삐익, 삐익,삐익... -탁!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를 탁 끄자 방문이 덜컥 열렸다.
강태현 기자 (서울삼선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