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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호 8월 2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가장 무서운 맹수는 누구일까?

옛날에 ‘가장 무서운 맹수 뽑기 대회’가 열렸다. 하늘, 땅, 바다, 등 많은 곳에서 많은 맹수들이 왔다. 먼저 아마존 강에서 온 ‘피라니아’들이 말했다. "우리가 제일 무서운 맹수야! 우리는 불과 몇분만에 먹잇감의 살과 뼈를 발라놓는 엽기적인 살인마지!&qu...

윤상일 기자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참견쟁이 내 짝꿍 - 2화

"얘들아, 휸주랑 수민이가 왕따라고 생각하는 사람, 코 파지 마." 내가 말해서 아이들이 킥킥거렸지만, 딱 한 사람, 새순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며 말했다. "휸주랑 수민이가 왜 왕따야? 난 코 팔거야." 새순이는 코를 후벼파기 시작했다. ...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끄나풀 뜯던 그 날 3화

초록눈이 말했다. ‘내가 바람의 언덕에 있을 적에 우리 엄마께서는 ’브로‘라는 괴물에게 붙잡혀 가셨어. 그 뒤로 계속 엄마를 찾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

김유진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끄나풀 뜯던 그 날 2화

산희는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너무 하얘서 내마음까지 하얘지는 것 같아..그런데 이 사슴은 뭐지?’ 그때 내 마음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의 마음까지 하얘지는 것 같다니..고마워...내이름은 초록눈 이란다...’ 나는 깜짝 놀라 하얀 사슴을, 아니 초록

김유진 기자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날라리 언니들- 3화

학교였다. 나는 하루종일 언니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항상 느끼는 것인데, 나는 이곳이 정말 싫다.

박서영 기자 (손곡초등학교 / 5학년)

피카와 푸키 - 1화

피카는 경찰견이고, 푸키는 벼룩입니다. 피카, 푸키는 얼마 전에 만났는데요, 둘은 금세 친구가 되었어요.

빈유원 기자 (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헛간(1)

쌀살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헛간에서는 갓 벤 풀냄새가 구석 이곳저곳을 찔러댔다. 갑자기 헛간 문이 삐그덕 하고 열리더니 머리를 묶지 않고 부드러운 진갈색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아이가 봄 햇살을 맞으며 밖으로 나왔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하늘의 궁전 - 3화

크리스틴은 으리으리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은 홀 처럼 넓고 컸다. 벽 이곳저곳에는 수준급 기법을 사용한 그림이 그려진 액자 42개가 걸려있었다. 이미 탁자에는 크리스틴의 언니들도 앉아 있었다. 언니들은 크리스틴보다 키도 컸고 더 긴 머리칼을 지녔다. 크리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서윤이의 하루하루 2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그리고 라이벌

쿵! 갑자기 왜 쿵소리가 났을까? 서윤이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서윤이 앞에는 머리가 길고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가 있었다. 그 순간 서윤이는 깜짝 놀라서 비명을 지를 뻔했다.

박은지 기자 (동안초등학교 / 5학년)

우리 옆집에는 이상한 탐정이 산다 - 1화

-삐익, 삐익,삐익... -탁!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를 탁 끄자 방문이 덜컥 열렸다.

강태현 기자 (서울삼선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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