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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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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영 독자 (동성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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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행사를 보고 온 후

유관순 언니,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등의 만세 운동, 우리나라 독립을 위한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되어 우리나라가 8.15일에 광복을 하게 되었다. 3.1절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푸른누리 기자들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3.1절 기념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식전공연으로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악기들의 소리가 우리들의 마음을 울렸고 역사 어린이합창단의 맑은 목소리가 하늘로 올라가 한마음이 되는 듯 하였다.
국민 의례로는 애국가를 1~4절까지 부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보며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 호국영렬 등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우리나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독립 선언서를 말씀하실 때에는 우리나라가 독립하기 위한 노력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 역사와 지금까지 어떻게 왔는지를 생생하게 들려 주었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지배한 내용, 민족 차별한 내용을 들으니 눈물이 주르륵 나왔다. 그러나 지금은 무엇인가? KOREA 세계적인 대한민국이 되었다. 독립 선언서를 통해 지금 우리나라의 독립은 우리나라 모든 민족이 독립운동을 하는 등 진정으로 독립할 수 있기를 원했기에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5분의 독립 유공자께 상을 포상하셨다. 국가 건립에 힘을 쓰고 독립의 기본 바탕을 하였기에 상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대통령님께서는 기념사를 들려주셨다. 조국독립, 애국자들의 슬픔, 독립 유공자와 그의 가족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92년 전, 제국주의 침입이 있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두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남여노소 모든 민족이 하나 되어 외친 것이다. 이런 뜨거운 사랑으로 인해 지금의 우리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시대 변화의 바탕이 되었지만 그때 한동안은 주권을 잃은 상태였다. 3.1운동은 대한민국의 첫 출발이 되었다. 권한의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아시아 최고의 민족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도전은 지금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나라, 선진국이 우리의 꿈이고 자유민국 즉 서민들이 잘 살게 하고 희망을 가지는 나라가 성공하는 곳이다.

대통령님께서는 국민이 편안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신다고 하셨다.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3.1 운동의 정신, 정당한 권리 등을 알게 해 주었다. 3.1운동은 나라를 빼앗긴 후 우리들의 아픔을 극복하고 한 마음이 되게 한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새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지니고 있으며 북한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것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세계 평화가 즉 우리 나라의 통일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기념 공연에는 우리나라가 주권을 잃었을 때의 모습과 조상들의 희생정신을 잘 나타내었다. 1막에서는 일제강점기 속에서의 아픔을 나타내었다. 검은색 옷, 얼굴 표정을 보니 우리나라 국민들의 아픔을 잘 알 수 있었다. 2막에서는 독립 즉 광복을 나타내었다. 북 소리와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는 것을 보니 기쁨을 알 수 있었다. 3막에서는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이름 KOREA가 된 것을 나타내었다. 즉 어려운 시기를 극복한 것이다.


3.1절 만세합창에서는 우리나라의 애국심, 발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3.1절 기념행사로 우리나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었고, 진정한 독립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양서영 독자 (동성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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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1-03-06 01:09:45
| 매년 맞이하는 삼일절이었지만 이번은 좀 더 색다른 삼일절인것 같아요. 삼일절기념식 취재다녀오신분들이 좋은 기사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한번 더 독립에 대해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윤하진
서울난우초등학교 / 6학년
2011-03-06 19:24:34
| 삼일절기념행사를 보며 저도 3.1운동의 정신을 잊지말아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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