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욱 (서울역촌초등학교 / 5학년)
우리나라 하면 부드러운 미소의 안동 하회탈이 유명하다.
안동에 위치한 탈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탈과 세계의 탈을 볼 수있다. 세계여러나라의 탈을 보며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고 우리나라의 문화와 다른 점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이다.
탈이라는 것은 순 우리리나라 말이다. 그래서 인지 특히 유럽의 작품은 탈이라기 보다 가면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 하회탈의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다. 안동을 여행할 때 들러 볼 만한 곳이다.
금동욱 기자 (서울역촌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