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푸른칼럼

주요기사

가뭄 끝에 오는 단비와 같은 감동이...

오랜 가뭄 끝에 온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는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2월 13일 서울행현초등학교(교장 이선애 선생님)에서는 “감사와 축복”이라는 주제로 제 3회 졸업식이 있었다.

푸른누리 편집진

아들아,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란다.

“아빠, 오늘 기사 올렸는데 보셨어요?” 등굣길에 집을 나서면서 아들놈이 무심코 던진 말이었습니다. 그것도 신발을 신느라 허리를 숙인 채 말입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은세계 영국옥스포드 소식
폭설로 뒤덮인 영국옥스포드 소식 이번에 제가 공부하고 있는 영국 등 서유럽은 18년만의 폭설로 천문학적인 피해에 노출됐으며, 호주와 중국은 극심한 가뭄과 국지적인 폭우로 인하여 엄청난 재해가 일어 났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차아빈 (Summer Fields School / 5학년)

멸종 위기의 동물들
현재 지구는 많은 환경 문제로 악화되고 있다. 그것의 주 원인은 우리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환경 악화 문제로 많은 것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김하은 (내남초등학교 / 6학년)

우리시대 희망아이콘 김연아

우리시대 희망아이콘은 당연 김연아 선수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어렵고 힘들다는 표현이 뉴스나 매스컴을 통해 자주 듣게 됩니다. 뉴스는 좋은 소식보다는 안좋은 소식이 많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우리 모두의 소중한 갯벌
갯벌은 우리나라의 서해안에 많이 있다. 그래서 갯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의 갯벌은 세계 4대 갯벌에 속할 정도로 크고 가치가 높다.

오원탁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우리의 민족의 자존심 숭례문 복구
지난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10일 화재로 국보1호 숭례문을 잃었다. 지금도 불탄 2층 누각은 계단과 기둥이 모두 반토막 나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미래의 내 모습
여러분들은 어떤 장래희망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변호사" 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궁지에 몰린 사람을 도와주는 직업입니다.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사진이야기

놀이터

늙은 거지 이야기
늙은 거지 이야기
기탄교육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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