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비닐하우스에는 무엇이 자라고 있을까요?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싱싱한 채소와과일이 진열되어있어 언제든지 살수가 있지요. 비닐하우스라는 것이 있어서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 생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
날씨는 131기상콜센터에 물어보세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싱싱한 채소와과일이 진열되어있어 언제든지 살수가 있지요. 비닐하우스라는 것이 있어서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 생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할아버지와 폐휴지를 줍고 바꾼 2700원, 그 가치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조준혁 (은석초등학교 / 5학년)
제목에 있는 ‘이것’은 무엇일까? 바로 신문일기다. 나는 4학년때, 우연히 어떤 책을 보고 사설에 대한 신문일기가 그렇게 좋은 공부방식이라는 것을 알았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에 기상청 2층 대강당에서 ‘131 Day’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왜? 131이냐면 기상 콜센터 전화번호가 131이기 때문입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마트에서 물건을 갖고 나가면 ‘삐~’소리가 왜 날까요? 혹시 마트에서 계산을 깜빡했거나 도서관에서 무심코 책을 가지고 나가다가 ‘삐~’소리가 난 경험이 있나요? 왜 그럴까요?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부모님이나 친척들한테 용돈을 받을 때마다 저축하지 못하고 다 써버렸다. 용돈으로 학용품이나 학교 준비물을 사기도 했지만 그보다 군것질 하는데 많이 썼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학교에서 오는 길에 유난히 길에 쓰레기가 많이보였다. 집에 와서 쇼핑백 하나와 집게 하나를 사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서울특별시에서는 올해 5월부터 종이 승차권을 이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종이 승차권을 대신하여 무임용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김동은 기자
장고은 기자
장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