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송유진 독자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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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독자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1:56:14	\|	역시 우정은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난로입니다.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2-31 17:05:42	\|	다정한 느낌을 주는 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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