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구세군!!!

12월 11일 푸른누리 기자 10명은 광주 광역시 충장로 중앙 우체국 앞에 위치하고 있는 구세군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구세군에 대해서 구세군 광주교회 이기풍 사관님이 알려주셨다. 구세군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구세군은 전국적으로 모금을 해서 서울에 있는 ‘구세군 대한본영’으로 보내 전국에 있는 시설로 모금한 것을 보낸다고 한다. 구세군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을 하였다고 한다. 광주에서 구세군을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다고도 한다. 구세군은 교회와 같은 기독교라고 한다

요즘은 교통카드로 실천하는 디지털 자전 냄비도 생겼다고 한다. 구세군 냄비가 빨간 이유는 따뜻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구세군은 매년 12월 한달만 한다고 한다. 12월에 하는 이유는 12월은 춥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구세군은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 구세군은 처음에는 솥단지로 시작했다고 한다. 구세군하는 곳을 가보면, 종을 울리는 것이 보이는데 이 종은 사랑의 종이라고 하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더 많이 모금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구세군 봉사활동은 언제든지 연락만 하면, 시간을 조정해서 봉사활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 번 가서 봉사활동을 해 보고 싶다.

김재영 독자 (광주효덕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