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즐거운 동지

박서정 독자 (구리백문초등학교 / 4학년)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1-12 18:53:25 | 동지날 동지죽을 못먹었는데 박서정 기자님 시를 읽으니깐 동지죽을 먹은 느낌이 들어요^^ 내년엔 엄마한테 말해서 꼭 동지죽을 먹어야 겠어요.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1-01-14 16:04:00 | 저도 동지에 팥죽 안 먹었어요.엄마께서 일을 하셔서 쑤어주는 대신 사 주시겠다고 했는데 제가 팥죽을 안 좋아해서요. 동지..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 저희 엄마께서는 동지날이 좋으시대요. 왜냐하면 동지가 지나면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기 때문이래요. 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1-01-19 23:32:26 | 우리 어머니는 동지팥죽 안 끓여주시던데...먹는 것도 스피드!그냥 슈퍼에서 사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