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주
매현중학교 / 1학년
2011-08-18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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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와닫는 시인것 같아요^^ 푸른누리마감일과 영어시험!! 정말 마음을 졸이게 하는 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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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8-19 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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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마감일도 걱정이지만 영어 시험은 정말 걱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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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8-20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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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말 내맘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불가능하겠죠. 그래도 우리 모두 그런 아쉬움속에서도 시간을 통해 늘 반갑고 설레이는 것들을 얻게되는 것이겠죠. 시간에 대한 생각을 더해준 시에 추천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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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8-20 1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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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도 영어학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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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8-21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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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기자님 추천 감사해요.. 시간이 없다면 행복도 없을 것이고 우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에게 감사해야겠네요.‘시간을 통해 늘 반갑고 설레이는 것들을 얻게 된다’ 라는 말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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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8-21 1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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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규] 기자님 댓글 감사해요.^^ 상해에 학원.. 참..정말..너무 많죠.ㅠ 게다가 제가 사는 동네는 한국인이 거의 절반인 동네여서 학원이 한국처럼 정말 많아요. 겔러리아라는 코리안 타운 비슷한 곳도 있는데 그곳에 학원들이 몰려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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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8-21 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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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지희 기자님과 제 생각이 동일해요^^저는 제가 좋아하는 시간은 늦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또 제가 싫어하는 시간은 정말 빨리 다가와요..^^ 시간은 정말 제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해요..ㅠㅠ 시간은 정말 제 곁에 있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 같아요!!^^ㅠㅠ
지희 기자님 시를 보니까 이번에 휴가 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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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8-21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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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저희가족은 다음주에 가는데..휴가잘다녀오세요!!추천 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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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8-22 14: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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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님] 추천 꾸우욱--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가족은 아기동생이 있어서 멀리 휴가를 다녀오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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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8-23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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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기자님 귀여운 아기 동생이 있어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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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8-23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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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님^^ 저는 언니나 오빠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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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8-25 1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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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제 마음과 같을까요? 놀러갈 때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기사마감일이 하루 이틀 남으면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이런 시간을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상상 속에서만 시간을 내 마음대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이 시에 추천 꾸 ~~~~~ 욱!!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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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8-25 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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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기자님 저도 언니나 오빠가 없어요..ㅎㅎ 그대신 개구쟁이인 8살 여동생이 있어요^^..저도 지희기자님과 같이 언니나 오빠가 있으면 좋겠어요^^그런데..우리동생은 동생이 있으면 좋겠대요..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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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2011-08-26 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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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기자님은 항상 기사도 많이 쓰시고 늘 여유로와 보이셔서 우리 나라 보통의 아이들처럼 영어 학원 스트레스는 없는줄 알았어요.시간관리도 물론 잘 하실것 같구요.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많지만 시간은 정말 미울 때가 많죠? 2학기에도 힘내시고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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