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65호 8월 18일

테마1-8.15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정훈 독자 (대전노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 조회수 : 118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기쁨과 행복의 광복

8월15일.

지금 이 글을 읽는 친구들은 뭐가 떠오르는가? 나는 제일 먼저 광복, 독립, 광복절이 떠오른다. 그렇다. 8월15일은 광복절이다.

제66회 광복절을 맞아 푸른누리에서는 광복절 경축행사를 취재하였다. 순서는 개식, 국민의례, 기념사,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의 노래, 만세삼창, 폐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개식을 하고 나서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4절까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였다.
기념사는 광복회장 윤석영 회장님께서 하셨다. 이번 광복절은 광복한지 66주년 되는 광복절이라 하셨고,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말씀은 독립 운동에 참여했던 소녀, 소년들의 마음과 그 자체를 한시라도 잊어버려선 안 된다는 말씀이었다.

그리고 광복절 기념 표창은 돌아가신 박우말레님, 돌아가신 박종건님, 장경재님, 조민정님, 임정묵님, 최연수님, 이석종님께서 표창을 받으셨다. 경축사는 염홍철 시장님께서 하셨다. 시장님은 광복하고 나서 좋은 일은 깜짝 놀랄만한 경제 발전과 상승이고, 나쁜 일은 6.25라는 동족 전쟁이 일어난 것이라고 하셨다.

또 8월은 나라를 찾았기도 했지만 나라를 잃기도 했다고 하셨다. 축하공연에서는 교향곡, 우리 가곡 등 총 4곡을 연주했다. 노래는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 등을 했고, 지휘자는 유명우님께서 지휘하셨다. 다음은 광복절의 노래를 부르고 만세 삼창을 했다. 그리고 폐식하였다.
이번 광복절 행사에 뽑힌 기자는 뜻 깊은 날이 되었다.

김정훈 독자 (대전노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78/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