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 독자 (서울우신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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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수요일, 서울 우신 초등학교(교장 박관용)에서는 우신 도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 모두는 바자회가 열리는 다목적실을 둘러보며 각각 자신이 사고 싶은 책을 샀습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역사책, 만화책, 소설책 등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판매했습니다. 학생은 책을 많이 사고 나서라서 그런지 뿌듯하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면 좋겠습니다.
한승원 독자 (서울우신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