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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호 10월 18일

테마1-독도는 우리땅! 추천 리스트 프린트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 조회수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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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 독도야, 내 마음 좀 알아줘!

오래 전부터 독도에 대해 우리나라와 일본의 영토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독도는 엄연히 영토, 지리, 역사적으로도 우리 땅인데 일본이 우기는 것을 보면 참 슬프다. 이게 나라의 힘이 약한 탓인가 싶기도 하다.

우리 학교, 그리고 외부 업체나 심지어 과학관까지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학교에서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을 시키고 과학관에서는 독도에 대한 기본 정보나 관련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기자는 과학관에서 열린 ‘아침을 여는 섬, 독도의 이야기’ 행사에 참여했었다. 그 행사는 모든 연령대, 심지어 외국인까지 와서 독도의 역사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었다. 독도의 사진을 담은 3D영상까지 준비되어 있어 더욱 더 자부심을 느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서 우리나라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 일본이 우겨도, 다른 나라가 일본 편을 들어도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정신이 담겨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독도에게 편지까지 쓰고 글짓기나 여러 콘테스트, 응모전, 행사를 열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정신을 심어주면 좋겠다.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계속해서 사실을 알린다면 우리 땅 독도를 얻는 데 그들 역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독도에게.

독도야, 진심으로 너를 지킬 수 있으면 좋겠어. 영토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너는 엄연히 우리 대한민국의 땅인데 다른 나라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너도 정말 싫을 거야. 우리가 정말 많이 힘을 쓸게. 그러니까 그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줄래? 독도야, 사랑해!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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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2-10-18 20:08:35
| 독도에게 편지를 쓴 형식이 특이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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