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09-16 2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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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참 맛있겠네요 ^^ 추천 꾸욱~ 누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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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9-17 0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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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장게장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시골가서 할머니 드실때 쳐다보니까 막 게 다리를 뜯고 쫄쫄 빨아먹고 줄줄 흘리고 입이 찔리고 그렇더라구요. 먹는게 불편하고 보기 흉해서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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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3학년 2010-09-17 1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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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장게장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맛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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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2010-09-18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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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이 맛있겠고
맛있는 음식만 먹을 때면 금방 다먹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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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진 동천초등학교 / 6학년 2010-09-19 2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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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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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화 구룡중학교 / 1학년 2010-09-20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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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재미있는 시입니다. 진짜로 간장게장은 밥도둑이라 불리지요~ 금방금방 밥이 사라지니까!ㅎ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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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09-20 2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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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을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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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21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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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암튼 시를 정말 잘 쓰셨네요
밥도둑이 자신의 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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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광무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9-22 2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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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왠지 공감대가 형성되는 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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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은 문정초등학교 / 5학년 2010-09-23 2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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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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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산남중학교 / 1학년 2010-09-23 2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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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강게장 좋하는데 그 느끼을 잘 표현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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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9-24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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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장게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저희 엄마께서는 굉장히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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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연 도곡중학교 / 1학년 2010-09-26 1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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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장게장을 무척 좋아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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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9-27 0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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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로 장을 담그고 여러가지 양념을 넣어 먹거나 꽃게탕을 먹으면 너무나 맛있습니다. 밥도둑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찬식 기자님의 ‘밥도둑’ 시를 잘읽고 갑니다 기자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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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률리 일곡중학교 / 1학년 2010-09-28 0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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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재밌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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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6학년 2010-09-28 15: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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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죠? 군침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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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09-28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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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뚜껑에 밥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침이 고여요.
맛있는 시. 그런데 배 고플 때 읽으면 좀 곤란하겠어요.
찬식기자 저 지금 너무 배고파요. 어떻게 책임 지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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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0-09-28 2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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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무 재밌네요. 저도 간장게장 너무 좋아해요. 통통한 살을 먹을 때는... 아~ 먹구 싶네요. 정말 밥도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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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0-09-28 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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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밥도둑 맞네요~~^^ 군침 도는 맛있는 동시,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추천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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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9-29 2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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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시네요.^^ 저와 엄마는 게장을 안 좋아하지만 아빠는 정말 많이 좋아하세요.밥 두 공기를 싹싹 비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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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률리 일곡중학교 / 1학년 2010-09-30 2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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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배고프게 만드는 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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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30 2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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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고 싶네요. 요즘은 꽃게철이라는데 간장게장을 정말 먹고싶은 동시를 쓰셨네요. 맛나는 동시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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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아 계성초등학교 / 6학년 2010-10-02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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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동시네요.
이동시를 읽으니 간장게장이 먹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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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내덕중학교 / 1학년 2010-10-03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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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겠다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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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03 1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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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간장게장먹고싶습니다. 정말 맛있는 것이지요 어머니게서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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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10-04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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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식 기자님은 간장게장을 엄청 좋아하나 봐요. 저는 게는 찜을 한 것이 제 입맛에 맞던데 ...시를 보니 간장게장도 맛있어 먹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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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대명중학교 / 3학년 2010-10-04 1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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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먹어본적은 없지만 감칠맛이 나는 동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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