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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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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재 독자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 조회수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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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벌초

9월12일 토요일 피곤한 상태에서 6시에 일어나 엄마와 내가 실갱이를 벌이고 1분이 지난 후 결국은 벌초를 가게 되었다.우리들은 잠을 많이 못자서 차에서 잠을 잤다. 1시간 27분 후 우리들은 드디어 청도에 도착 하였다.

엄마,정우,정재는 증조할아버지 묘에 가지 않았다. 그리고 삼촌,아빠,할아버지가 기계 등등 여러가지 장비를 챙겨 가셨다.그리고 길을 가는 데 길을 잘못들어서 내가 길을 가르쳐주었다.그러니 할아버지 께서 나에게 똑똑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들은 계곡에서 가재 고기 등을 잡으면서 놀았다. 그후 비가 심하게 왔다. 비가 와서 정우와 나는 토란잎에 빗물을 받아 놀고 있었다. 그 때는 우리가 온지 3시간 후 였다. 할아버지와 삼촌과 아빠의 모습이 점점 보이기 시작 했다.

인상깊은 일은 증조할아버지 벌초에 간것이다. 이유는 벌초에 가면 이러한 기분이 든다. 마음 속으로

는 항상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청도에서 증조할아버지가 멀리 있어도 나는 마음 속으로 벌초

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증조할아버지를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생각하고 대화를 할 것이

며 힘든 일이 있으면 어머니,아버지에게도 다 털어 놓을 거지만 증조할아버지랑 대화를 하면서 이야

기할 것이다. 그렇지만 증조 할아버지에게 기대지는 않겠다.

증조할아버지는 항상 내마음속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다.

내가 무슨일을 하든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손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재미있었던 점은 계곡에서 정우와 함께가재를 잡고 고기를 잡고 비가 올 때 토란잎에 물을 채워서 가지고 놀고 정우,엄마,정재가 같이 3.6.9게임을 하고 정우와 자동차에서 아빠,삼촌,엄마의 꾸중을 들어가면서 장난 친게 많이 재미가 있었다.

친구들도 모두들 자기 가족을 돌아보면서 생각 했으면 좋겠다.

변정재 독자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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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10-07 23:39:54
| 토란잎에 물 채워서 노는 거 재미있었겠어요.
비 올때 우산으로 쓰는 잎 맞죠? 가재를 잡으시다니 저는 아직 직접 본 적이 없어서요.
박건하
대왕중학교 / 1학년
2010-10-11 22:29:37
| 가재가 살고 있다니 정말 물이 깨끗했나봐요.
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10-12 15:15:24
| 저는 아직 벌초를 가보지 못했어요. 여자라 더욱 그렇지만 시골에 산소가 있어서 가 볼 기회가 없었답니다.
김찬민
포항중학교 / 1학년
2010-10-12 18:50:14
| 청도 어디이신가요? 저희 아버지도 청도가 고향이시거든요.. 이번 추석에 저희 아버지도 벌초를 하고 오셨는데 벌떼가 많아 고생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재잡고 재밌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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