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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동시 세상

한글 날

오늘은 한글의 날 10월 9일이며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날이지 오늘은 한글의 날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드신 날이지 오늘은 한글의 날 자음 17개와 모음 11개로 이루어진 한글이 만들어진 날이지 오늘은 한글의 날 가...

오현지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4, 조회수 : 2147

하늘

하늘이라는 큰 바다에 구름이라는 쪽배가 잔잔한 바람을 타고 흘러만 흘러만 가네 밤에는 반짝이는 별장식을 달고 낮에는 눈부시게 빛나는 해를 달고 언젠가는 금빛 보름달도 만나겠지 쪽배는 푸른 바다 위에서 바람과 함...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3, 조회수 : 1799

까치밥

까치밥 김수민 감이 우리 집 나무에 주렁주렁 널렸네 하나따서 우적우적 주황빛이 바닥에도 한가득 떨어져서 철퍽철퍽 하얀 쟁반에 주황빛 감들을 가득가득 하나 들어 입에 쑤욱 나머지도 따려하니 할머니께서의 말씀...

김수민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7, 조회수 : 1852

가을

가을 고다희 살랑살랑 산들바람이 나뭇가지 타고 장난치던날 나무는 가을옆서를 우리에게 보내요.... 가을이 왔다고... 우리에게 옆서보내요

고다희 (서울마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425

가을향기

가을향기 누렇게 익어가는 논의 벼들 알차게 영글어가는 밭의 채소와 과일들 누가 누가 도와줬을까? 생물들의 행복한 삶을. 따스한 헷볕은 생물들에게 포근한 품이 되어주고 시원한 바람은 더운 여름 잘 보낼 수 있...

원유빈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3, 조회수 : 1992

빨간 배추

하얗고 푸른 멋쟁이 배추가 딱 이맘때 즈음이면 예쁜 숙녀 빨간배추로 변신하지 짜디 짠 소금물에 깨끗히 목욕하고, 예쁜 빨간 드레스를 입으면 빨간배추 변신완료 ! 빨간 배추 젊을때는 아삭한 맛과 풋풋한 색상으로 우...

김류인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1, 조회수 : 1063

연필과 지우개

쓰고 지우고 사람이 연필에 흑연을 종이에 묻히며 무엇인가를 그리고 무엇인가를 쓴다. 흑연이 삐뚤어져 이상하게 묻혀지면 고무로 만들어졌다는 별 모양이 다 있는 괴상한 녀석이 마술처럼 흑연을 자기 몸에다가 붙여 떼어 ...

박용웅 (인천당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256

내 친구

내 친구 제갈 진 친구는 내가 좋아하는 수박. 수박처럼 꽉찬 말로 나를 웃게 하지요. 친구는 나의 옷. 옷처럼 내가 슬플 때 따뜻하게 감싸주지요. 친구는 나의 엄마. 엄마처럼 ...

제갈진 (월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08

넘처나는 나의 꿈

나의 꿈은 언제나 넘처난다. 삐뽀삐뽀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모두 치료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애~~앵 애~~앵 소방관이 되어 불이 난 곳 어디든 달려가 불을 끄는 사람이 되고 싶다. 피~이~슝 비행기 조종사...

전현준 (석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34

아빠의 군대이야기

조예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315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0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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