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사람의 인생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줍니다. 저에겐 숙제가 없는 학교와도 같아요."
최승우 (운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395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자세로 무표정하면서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낮은 목소리로 ‘음음-’하여 노래를 부르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소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9, 조회수 : 1400
박수연 (유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960
이 소리는 만인보, 만 명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광주비엔날레로 가면 당연히 들을 수 있는 영상기 소리이다.
이지민 (계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972
정영은 (각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8, 조회수 : 885
9월 7일 1시50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앞에 30명의 기자들과 편집진님이 모였다.
민세연 (백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228
황혜린 (영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884
광주비엔날레는 2년마다 세계 각국의 예술작가들이 올해의 주제에 맞는 작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김진겸 (광주제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770
백지현 (고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473
안서진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