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방송을 자주 본다. 방송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우리가 몰랐던 정보를 얻기도 한다. 방송은 그만큼 우리들 생활 가까이에 있다.
배재찬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0, 조회수 : 4004
먼저 SBS 13층에 위치한 홀에서 1990년 창사 역사, 특별함, 장점 등을 알리는 홍보 영상물을 관람했다. 이후 매우 기대했던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고은 (중앙기독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8, 조회수 : 2816
이번 방송국 탐방을 하면서 느낀 것은 집에서 편하게 보는 뉴스와 드라마 등이 정말 여러사람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성환 (다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5, 조회수 : 3487
떨리는 손으로 SBS 탐방 기자 선정 명단 보기를 클릭했다. 다른 기자들의 이름은 안 보이고 단 하나의 이름만이 돋보였다.
송채은 (손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0, 조회수 : 1506
서울역에 9시30분 집결하여 인솔하시는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버스를 타고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SBS 방송국으로 향하였다.
이혜리 (서울동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651
9월 29일, 가을이라하기엔 너무 추운 느낌까지 들게 하는 날씨였다. 내가 푸른누리 기자단으로 참석하는 첫 탐방인 SBS방송국을 취재하기 위해 집결지로 서둘러 떠났다.
이동훈 (덕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691
10시30분 푸른누리기자들을 태운 버스가 SBS 목동사옥에 도착하였다.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들 입에서 와!!! 하는 탄성이 튀어나왔다.
김예람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3, 조회수 : 1807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SBS 탐방의 날이 왔다. 나의 첫 탐방인 만큼 준비를 착실히 했다. 너무 긴장된 나머지, 오후 1시에 일어나서 탐방을 놓치는 꿈을 꾸기도 했다!
진시화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664
9월 29일 SBS방송국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기도 하였지만 마음도 설레고, 기대가 되어서 전날부터 긴장이 되었다.
조규원 (서울중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104
9월 29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SBS방송국에 출동했다. 먼저 인터뷰를 위해 회의실로 향했다. 뉴스를 진행하는 박선영, 신동욱,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위해서였다.
김정선 (평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2, 조회수 :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