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 기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체험 학습날이다. 우리는 원래 최미순선생님의 제자였다. 그런데 최미순선생님이 아기를 낳으러 가시는 동안 대신 구준복 선생님이 오셨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윤승현 독자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오늘은 2030년의 한 금요일입니다. 연주는 유리창에 비친 귀여운 연주만의 캐릭터가 불러주는 가요에 맞춰 부스스 일어났습니다.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솨~~~" "역시 예언대로 홍수가 났구나. 그리고 너..."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성진이의 할머니께서는 설날이나 추석만 되면 한숨을 쉬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손자, 성진이네가 올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상을 차립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절대.. 절...대 울면... 안...된다!!!"로봇 울음 금지 법령은 로봇이 울면 달래기 귀찮아서, 잘못하면 화를 내거나 사춘기가 올 수 있는 이유 때문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이 이야기는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한 것 에서 시작되었는데, 과학적으로 봤을때 거북이는 속력으로는 절대로 토끼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