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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갑주의 명맥을 잇는 섬세한 손길을 느끼다
지난 9월 12일, 나를 포함한 푸른누리 기자단은 부푼 마음을 안고 청와대로 갔다.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지만 우리는 모두 궂은 날씨에 개의치 않고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정재욱 (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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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도다, 제주의 딸이여
노형초등학교의 운동장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9월 20일 월요일에 반갑고도 놀라운 분이 오셔서 운동장에 노형초등학교의 모든 학생이 나와 아침조회를 했다.
이유진 (노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