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이 동장군이 왔음을 확인해줍니다. 자추위에 자꾸만 움츠려드는 몸, 하지만 이 겨울 우리 맘을 동화의 세상으로 안내하는 멋진 겨울 사진을 만나보세요.
아름다운 그녀, 푸른누리가 만난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 2008년 12월 대한민국의 김연아 선수의 몸짓 손짓 표정하나 하나에 빠져들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한 그랑프리파이널 갈라쇼 현장을 가보자. 사진 : 전소향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2008년이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는 행복한 일도, 슬픈일도 ,기쁜일도, 아쉬운 일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2008년을 떠나보내는 전국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지난 11월 8일 청와대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 1700여명의 어린이 기자와 학부형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푸른누리 기자단의 첫 탐방지는 11월 14일 개장한 국립과천과학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립과천과학관은 새내기 기자들의 눈과 손을 바쁘게 만들었다.
노란 은행잎과 빨간 단풍잎으로 세상을 곱게 색칠해주던 가을이 떠나갔습니다. 지난 가을을 아쉬워하며, 청와대와 경복궁의 가을을 담았습니다.
푸른누리 창간 1주년 기념 퓰리처상 선정
[인터뷰]꿈을 향해 날아가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
[테마1-소비습관]할머니의 생신 선물
[테마2-김장]겨울철 우리집 잔치-김장을 담궈요.
[인터뷰]아프리카 말라위에 희망을 전해준 이재현 교장선생님
어린이 온라인 신문만들기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