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내가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미하엘 앤데의 책에 푹 빠져 이 책을 사 읽었다.
최시헌 독자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출판사 예림당) 의 단편 중 하나인 <수난이대> 는 6.25 전쟁 때의 부자간의 사랑과 아픔을 보여준 책이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급식을 먹고 교실로 돌아와 <피난열차>를 읽었다. 우수기자의 기쁨은 잠시 뿐,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내 가슴은 자꾸만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느낌이었다.
전호림 독자 (수정초등학교 / 6학년)
어렸을 때 월드컵 경기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축구 선수가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소개하고 싶은 책의 제목은 이야기 파라독스이고 저자는 마틴 가드너이며 이충호선생님이 옮겼고 사계절 출판사에 펴냈다.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내가 읽은 책 ‘어린이를 위한 꿈 꾸는 다락방’ 에 나온 대목이다. 이책을 읽은 뒤로 나는 진정한 꿈★과 그 꿈을 위한 방법을 알게 되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햇볕은 쨍쨍~ 선풍기 틀어도 땀은 줄줄~ 휴.. 이래서 여름은 너무 힘듭니다. 이럴 땐 책 보는 게 최고! 주변 친구들이 주로 읽는 책은 한글 책입니다.
강민령 독자 (대구삼덕초등학교 / 6학년)
혼자서 동네 도서관을 방문했다. 읽고자 하는 책이 어린이실이 아닌 종합자료실에 있어서 열람실에는 내 또래의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나영수 독자 (일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