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독자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일본의 구리 료헤이라는 동화작가가 쓴 동화인 우동한 그릇이라는 책을 읽었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권다애 독자 (창영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캐나다 총독상 수상작이며 루스&실비아 슈바르츠 어린이 도서상 수상,레드시더 도서상 수상매니톤바 어린이 독자상 수상,CBC어린이 캐나다 도서상 등을 수상하였다.
고다희 독자 (서울마천초등학교 / 6학년)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우수 기자가 된 내가 선물 받은 4일간의 성장 여행 ‘가출 할거야’ 를 읽었다.
백승협 기자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송유진 독자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우리는 명화들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물체와 물체사이의 비율이 정말 적절하게 잘 조합되어서 아름다운 느낌을 만들기 때문이다.
강나래 독자 (남성초등학교 / 6학년)
아프리카 가나의 한 가난한 소년에게 꿈과 희망이 된 ‘암탉 한 마리’라는 이 책은 정말 소중한 것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출동! 불량식품 순찰대 ‘딱 걸렸어, 마시멜로’ 마시멜로를 긴급수배한다! 맛있는 마시멜로를 왜?
정혜인 독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