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업고 외롭게 서 있는 표지의 소녀는 왠지 슬퍼보였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7월 22일 방학을 한 후 처음으로 ‘일기 감추는 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일기 감추는 날의 글쓴이는 황선미이고, 그린이는 소윤정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김문주 기자 (양성초등학교 / 5학년)
학교에서 음악 시간에 독서 시간이 가끔 있다. 그 때 음악 선생님께서 활동지를 주시는데, 이번 주제는 책을 읽고 그 내용에 알맞게 책 표지를 그리는 것이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옥상의 민들레꽃’은 박완서 작가가 어린이들의 눈에서 바라본 물질 만능 주의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짧은 단편 소설 5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명탐정 셜록홈즈와 괴짜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에도 아이들이 등장한다. 그 아이들은 명탐정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꼭 할머니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책 읽는 내내 구수했다. 그리고 목소리 큰 윤서 할머니를 보며 친할머니와 너무나도 닮아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권예진 독자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