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갈 때 쌀쌀했다. ‘괜히 코트를 입고 왔나?’라고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도서관에 가서 ‘새 동생’이라는 책을 빌려왔다. 쉬는 시간 등 자투리시간에 책을 열심히 읽으니 오늘 ...
박성재 기자 (흥진초등학교 / 4학년)
타라 덩컨과 해리 포터 역시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제목: 과학 공화국 물리 법정 1 지은이: 정완상 출판사: 자음과 모음 우리 생활속에 일어나는 일들은 물리와 많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모르는 사실까지 물리와 관계있는 우리 생활들은 어떤것이 있...
이정민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제목: 특이한 천문학자, 홍대용 <하늘의 법칙을 찾아낸 조선의 과학자들>이란 책에서 지금은 ‘홍대용’이라는 사람에 대해 쓸 것이다. 이 사람은 ‘황윤석’이란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친구가 되었다. 황윤석이
손슬기 독자 (서울당중초등학교 / 5학년)
2010. 1. 6. (水)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어제 학교에서 ‘팥이영감과 우르르 산토끼’라는 그림책을 엄마 심부름으로 가져왔다. 엄마께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컴퓨터로 써드렸다. 그리고 오늘 엄마께 그냥 읽어달라고 했다. 학교에서 엄마는 엄마반
2010. 1. 7. (木)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오늘은 엄마께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그 때 시간이 12시쯤이었고 한 12시30분쯤에 끝났다. 그 책의 두 번째 장에는 임금 뒤에 나중에 빛을 구해올 삽사리가 있었다. 그 삽사리는 용감
4월 12일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과학자>, 류화선 글, 문성연 그림, 한림 출판사 제목: 어류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쓴 정약전 손슬기 나는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과학자>를 읽었다. 그 중에 정약전이라는 분이 기억에 남았다. 정약전은 어
2010. 1. 8. (금)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꼬마 백만장자 삐삐> 어제와 오늘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꼬마 백만장자 삐삐> 이 두 권의 책을 읽었다. 옛날에 엄마 반에서 저 책을 보았을 땐 재미없을 것 같아서 읽지 않았다. 그런
책 프로필
위수연 독자 (서울대치초등학교 / 5학년)
지난 4월 26일, 푸른누리 기자 7명이 파주 출판 단지로 출동했다. 3시부터 파주 교보문고에서 인쇄소로 갔다. 인쇄소에서는 여러가지 기계들이 있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을 듣기 위해 최인성 제본팀...
백시원 기자 (신촌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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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천사의 목소리, 서혜정 성우님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