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독자 (부천남초등학교 / 5학년)
이윤진 독자 (수택초등학교 / 5학년)
4월 23일, 푸른누리로부터 소포가 왔다. 열어보니 3월 우수기자들에게 주는 추천도서였다.
한예진 독자 (오산고현초등학교 / 6학년)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피겨는 매우 생소한 종목이였습니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6학년)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임서연 독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우성찬 독자 (서울석관초등학교 / 5학년)
김지현 기자 (서울문래초등학교 / 4학년)
이우진 독자 (광주방림초등학교 / 6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