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이지현 독자 (소화초등학교 / 6학년)
이모경 독자 (동오초등학교 / 5학년)
강희지 독자 (서울방일초등학교 / 6학년)
아빠는 가정에서보다 바깥 생활이 더 많아서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기 싶고 따라서 아빠의 마음을 가족들이 잘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교보문고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선생님이 시켜서 하는 일이지만 석우는 어쩌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남의 가방을 들어줘야 하는 이런 재수 없는 일을 맡게 되었다며 투덜댄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