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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호 07월0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나는 뻐꾸기다’를 읽고

동재야, 안녕? 나는 대한민국 안양 샘모루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윤서라고 해. 난 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나는 뻐꾸기다’를 읽었어.

이윤서 독자 (안양샘모루초 / 5학년)

안네의 일기를 읽고

이 책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에서 나치의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갔으나 그곳조차 나치에 점령돼 은신처에 숨어살 수밖에 없었던 한 유대인 소녀의 실제 일기장의 내용을 토대로 한다. 소녀에게 일기장은 불도 ...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서로를 존중해요-<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를 읽고

“은경이는 뚱뚱보래요. 뚱뚱보래요!” 우리 반 앞 복도는 소란스러웠습니다. 또 다문화 가정인 은경이를 놀리는 중 이였습니다. 은경이는 우리학교 4학년의 다문화 가족 중 한 명입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살아갈 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살펴보는 어린이 인권에 대한 책, ‘어린이는 어린이다.’라는 책이름부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린이들의 인권에 대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정리를 해 놓은 책이라서 ...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자전거 도둑

박완서 선생님의 "자전거 도둑" 를 읽었습니다. 수남이는 집안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고 시골에서 올라와 서울 세운상가 뒷길에서 전기용품 도매상의 점원으로 있는 16살 소년입니다.

이모경 독자 (동오초등학교 / 5학년)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을 읽고...

이 책은 완벽하게 뒤집어 놓은 책이다. 그것도 그냥 뒤집은 것이 아니다. 여러 명작들과 연관을 지어서 그 명작들을 다 뒤집었다. 그래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무자비한 윌러비가족이 탄생되었다. 이책은 집부터 재미있다. 폭으로는 좁지만, 높이는 크다. 그리고 부모는

이승기 독자 (부천남초등학교 / 5학년)

‘늘보가족,검은 바다로 가다!’ 라는 책을 읽고

제목:늘보가족,검은 바다로 가다! 지은이:양승현 출판사:아이앤 북 지금 이 순간도 태안 앞 바다는 기름 유출사고로 아프고 있습니다. 많은 자원 봉사자들의 손길로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책의 주인공 늘보도 태안 앞바다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어요. 움직

백시진 독자 (가야초등학교 / 5학년)

마시멜로, 그 달콤한 유혹

마시멜로는 젤라틴으로 만든 말랑말랑한 사탕의 한 종류이다. 마시멜로를 먹으면 혀 끝에 달콤함이 맴돌지만 먹고 나면 왠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진다. 형형색색의 마시멜로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내 친구 이크발을 읽고

이크발의 지옥생활이 시작되기 전 그는 파키스탄 펀자르 지방의 조그만 무리드케 마을에서 축구를 하고 있을 때였다. 이크발과 아이들이 뛰놀고 있는 곳에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서있는 두 사람이 있었다.

유승호 독자 (금파초등학교 / 6학년)

‘지구를 살려줘’라는 책을 읽고

나는 지구를 살려줘!라는 책을 읽었다. 우리가 공기를 오염시키고,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며 동물들을 사냥해서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더러워져 생명체가 더 이상 살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권민재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7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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