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주 독자 (대교초등학교 / 6학년)
‘어린이는 어린이다’ 책은 4월 우수 기자 상품으로 받은 책이다. 여러 인종의 얼굴 모습이 그려진 알록 달록한 표지가 맘에 들어 얼른 집어 읽기 시작하였다.
신윤지 독자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교보문고
교보문고
간디와 물, 참 안 어울리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인간과 물. 훨씬 친근하죠?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5학년 읽기 책에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실려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수록 더 재미있었습니다.
안이엘 독자 (송정중앙초등학교 / 5학년)
난 네 이야기를 가슴 떨리고 감동 깊게 읽은 이민예야. 너는 닭장에서 평생 알만 낳다가 죽는 불쌍한 암탉이었지. 그러다가 넌 기회를 보아 빠져 나왔지.
이민예 독자 (한양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을 보니 똑똑한게 한번에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생각을 거듭하면서 머리를 쓰고, 질문하고, 주위를 잘 관찰 할 때마다 똑똑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나영수 독자 (일동초등학교 / 5학년)
2004년, 미국에서 어떤 매미가 집단으로 나타났는데 이 매미는 소수매미였다. 소수매미는 13년, 17년에 한 번 나타나는 매미이다.
정세윤 기자 (살레시오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