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52호 2월 3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교보READ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

우주와 인간에 사이에 대한 미약한 지식을 바탕에 두고 생각하다. 소개하고자하는 책의 제목은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이고 지은이는 김정욱, 유명희, 이상엽이며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들...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우동 한그릇을 읽고

오늘 (2011년 1월 5일) 우연히 친구집에 놀러를 갔다. 우리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주택으로 이사를 갔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초대를 받아서 놀러를 갔다.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과학교과서, 영화에 딴지를 걸다를 읽고

고등학교 다니는 언니가 학교에서 읽어야하는 필독서 중에서 동생인 내가 읽기에 좋다고 해서 추천한 책이 바로 이 책<과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를 걸다>이다. 첫째로 이 책이 좋은점은 내가 아는 영화가 나온다는 점이다. 내가 아는 영화면 손쉽게 거리낌없이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반딧불이의 무덤”을 읽고

만약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식량을 구하고 어디로 피난해야 할까? 우리나라에 폭탄이 떨어진다면, 집이 불타오르고 도로가 부서질 것이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홍길동은 과연 정의의 사도인가

<홍길동전>은 최초의 한글 소설로, 당시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대담하게 고발한 작품이다.

임서연 독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을 읽고

지난주 23일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책을 실컷 읽어보려고 한다. 먼저 예전에 어머니께서 사주신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을 다시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내가 올해 5월 달에 충북 오창비봉초등학교에서 현재 우리학...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가슴까지 따뜻한 ‘사랑의 가족’

사랑의 가족

강유로 독자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책 ‘모모’를 읽고

새해가 밝아온다. 새해가 밝아오다 보니 그동안 보내왔던 시간들이 생각이 날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빼앗겼는지 하지만 난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한 소설책이 떠오른다.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5학년)

열두달 풍속놀이 중 1월의 세시풍속을 읽고

우리는 과연 세시풍속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열두달 풍속놀이 책속에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에 대한 이야기가 1월부터 12월까지 나와 있다. 그중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세시풍속 이야기를 소개해보겠...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서로를 잇는 관심이라는 끈

나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지 않으셔서 나는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러나 나의 다른 친구들은 어떨까? 어 느날 나는 문득 이러한 궁금증이 생겼다. 나는 이렇게 행복을 누리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 ...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65/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