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우수기자 상으로 “엄마를 도둑 맞았어요” 라는 책이 왔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스티브 잡스’하면 상당수의 어린이들은 생소할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이 스토리’를 제작한 사람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심지 곧고 강직하며 주위의 편견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홀로 장인의 길을 걷고 한 평생을 살다 가신 수많은 위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 책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을 받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마녀 위니란 제목만으로도 친숙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신동진 독자 (서울대도초등학교 / 4학년)
푸른 누리를 하면서 3번의 우수기자가 되어 선물로 받았던 3권의 책은 쉽게 접해 볼수 없는 좋은 책들이었다.
박서현 독자 (김해장유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