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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구불구불 강 이야기를 읽고

이번 1월 우수기자 책으로 받은 구불구불 강 이야기책은 내용이 생명의 강, 역사의 강, 미래의 강으로 나뉘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많은 배울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마법이 일어나는 곳, 비밀의 화원

얼마 전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책이 눈에 띄었다. 비밀의 화원이었다. 그리고 영어로 씌인 제목을 보니 The Secret Garden 이었는데 이것이 눈에 띄었고, ‘비밀’ 이라는 글자를 ...

원유빈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내 꿈을 이뤄주는 어린이 스피치’를 읽고나서

이번 겨울방학이 시작 되자마자 저는 이야기의 달인들이 모인 ‘꿈의 공장’에서 아나운서들이 어린이를 위해 만든「내 꿈을 이뤄주는 어린이 스피치」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이 책의 작가가 누구인지 찾다가, ‘꿈의 공장’이라는 모임에서 아나운서들이 직접 이

서지민 기자 (서울영서초등학교 / 4학년)

‘눈의 여왕’을 읽으면 진정한 우정을 알게됩니다.

얼마 전 이모네에 방문했다가 ‘눈의 여왕’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의 내용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왠지 한 번 더 읽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읽어 보았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현대인들이 진정 귀하게 여겨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이번에는 책읽기의 또 한가지 방법 <토론해 봅시다>의 한 예로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제 생각을 들려줄까 합니다. 사람들은 추구하는 삶이 다릅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형의 컵라면에는 찬물을 붓고 자신의 컵라면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바람에 형한테 한 대 맞으면서 조연이와의 엉뚱한 만남은 시작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책 읽어주는 로봇

로봇과 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저장된 명령에 의해서가 아닌 실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야기예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나는 나인 것’를 읽고

6학년 2학기때 독서록 작성시 야마나카 히사시의 장편동화 ‘나는 누구인가’를 읽고 내가 작가가 되어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테러를 테러하자!

테러가 무엇인지 잘 아시나요? 아마 테러라는 말을 들으면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 것입니다. ‘테러 왜 일어날까?’라는 이 책은 전통적인 테러와 새로운 테러의 다양한 예를 담아 놓았습니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인생은 10대에 결정된다.

이 책은 줄거리가 없다. 주인공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교훈을 주고 세상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10대들이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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