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 특히 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낸다는 것은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경험이리라 생각한다. ‘오렌지 1Kg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의 이야기는 12살 소녀 알...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오는 3월이며, 나는 중학교 입학한다. 우리학교에서는 6학년 겨울방학동안 예비신입생들에게 몇 권의 필독서 리스트를 주고 그 중에서 3권의 독후감을 쓰도록 되어 있다. 황허에 떨어진 꽃잎은 그 중의 한권이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괴짜탐정의 사건노트는 지금1권~8권까지 생겼습니다. 그 중에 괴짜탐정의 사건노트라는 책의 저자는 "히야미네 가오루"입니다.

송윤아 기자 (중앙기독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일본의 한 여성이 겪은 일을 쓴 실화라서 더 감동적인 책이다. 주인공은 키토 아야라는 여자 중학생이고 그녀가 척수소뇌변성증라는 난치병에 걸리고 난 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쓴 일기...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네명의 남자와 에스메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카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왜 그렇게 좋아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에스메랄다를 돕는 것일까? 왜 페뷔스는 에스메랄다를 배신하고 리스를 좋아하는 것일까? 등의 많은

이승원 독자 (서울염동초등학교 / 6학년)

<유진과 유진>글쓴이:이금이,출판사:푸른책들 요즘 초등학교 6학년들은 졸업식을 통해 중학교 입학을 하면 완전히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것이다. ‘중학생’이 되고 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

성관우 독자 (다선초등학교 / 6학년)

"콜록!콜록! " 이게 무슨소리냐고요? 버스정류정에서 내 주인인 미정이가 기침하는 소리입니다. 아 참! 내 소개를 까먹었군요. 저는 가방입니다. 미정이가 가장 좋아하는 알록달록 무지개 색 가방. 항상 미정이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미정이와 학교...

김은희 독자 (인천연수초등학교 / 5학년)

『영도의 족보이야기』‘족보’를 읽고 나무가 땅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려 양분을 공급하고 튼튼하게 서 있듯이 사람에게도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조상님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있다고 생각한다. 또 나를 시작으로...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나눔은 걷는 것보다 더 쉬운 것이랍니다!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를 읽고 지난해 12월 우수기자 도서로 배송된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아낌없이 주는 마음부자 18인)’ 라는 책을 받았는...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한솔초등학교의 방학이 시작되었다.명훈이와 강철이는 한솔과학반이 있는 과학관에 갔다.나는 언북과학탐구반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여 이야기에 빠져들었다.한솔과학반 친구들은 탐구 주제를 선정하기 위하여 치열...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