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기자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이영현 독자 (동산초등학교 / 6학년)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평생 인간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것도 지쳤어. 이제 더 이상 숨어 살지 않고, 나도 인간들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었어. 인간이 되어 내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단 말이야.
이상희 독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허학성 독자 (서울신흥초등학교 / 6학년)
신채윤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다음은 류수열 작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를 읽은 후 작성한 홍길동과의 가상인터뷰입니다.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4학년)
이 책은 나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친 신비로운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집어들게 된 것은 ‘마법’이라는 제목 때문이었다.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