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는 해리와 친구들의 추리실력이 돋보이는 시리즈인데, 만약 추리 소설이나 추리 만화를 좋아한다면 이번 시리즈는 더더욱 재미있고 인상적일 것이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작은 통나무집 소년에서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된 소년. 공부도 제대로 못 배웠지만 감동적인 연설을 선사했던 대통령.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에서 세계는 넓고 우리가 모르는 곳이 많다는 것을 항공으로 찍은 사진과 깊은 생각이 머물 수 있는 그림으로 보여주고 또 알려준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조세희 기자 (북경한국국제학교 / 4학년)
요즘 k팝을 자주 듣는데 부모님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부모님도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면서 거실에 클래식 등 명곡을 틀어 놓고는 한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저는 샘터에서 나온 “9만개의 별”이라는 책을 10월 우수기자도서로 받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가 꼭 미스터리한 소설 같아서 궁금증에 가득 찬 얼굴로 표지를 펼쳤습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이번 호의 독후감으로 쓸 책은 지난 73호에 실린「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권 - 1」이야기에 이어서「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권 - 2」을 연재한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께 ‘엄마를 도둑맞았어요.’라는 감동적이면서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홍수민 기자 (마북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