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친 신비로운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집어들게 된 것은 ‘마법’이라는 제목 때문이었다.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윤지혜 독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 6학년)
윤지혜 독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 6학년)
“지금까지 아버지가 있어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이 있어도 형이라 부르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나가 뜻을 펼칠 길이 막힌 채 그저 종과 같이 살아야 했습니다.
손해수 독자 (중부초등학교 / 6학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적 지구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유산이 가득한 곳인 신라 천 년의 수도, 경주에는 어떤 수학 원리를 찾을 수 있을까?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의 원작자는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이고 엮은이는 이미애 작가님, 그림은 김숙 작가님, 출판사는 지경사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이책은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라고 권하신 책이다. 이 이야기는 1990년대의 이야기이지만 내용구성은 현재의 일과 거의 비슷하다.
김민주 독자 (매탄초등학교 / 6학년)
구운몽은 김만중이 쓴 책으로 인간의 부귀영화는 한낱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책제목 :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⑳ 유령들 지은이 : 메리 폽 어즈번, 나탈리 폽 보이스, 펴낸곳 : 비룡소, 를 읽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