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4학년)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초등학교에서는 사회 시간에 지긋지긋한 국사를 공부한다. 그리고 중학교에서는 세계사를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사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김민주 독자 (매탄초등학교 / 6학년)
똥 치우는 아이? 제목이 무척 재미있어 보인다. 하지만 제목과 달리 무척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요즘은 맞벌이 집안이 많기 때문이다.
김도연 기자 (금당초등학교 / 5학년)
평소 나는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발표할 때마다 나에게 더 많은 용기와 지신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서연 독자 (대광초등학교 / 6학년)
박주미 기자 (안양신기초등학교 / 4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