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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 4월 1일

생활길라잡이

추억의 도시락 타임머신!

누런 양은 도시락통에 담겨있는 사진속의 도시락은 별로 맛이 없게 생겨보였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추억의 도시락 사진을 보자마자 얼른 음식을 주문하며 왠지 흥분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소미 (서울거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99

계란판 재활용으로 예쁜 봄을 피웠어요.

지난 일요일 과천과학관에서 남극의 세종과학기지의 연구원과 화상통화를 했습니다.

정현지 (석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53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도시락 만찬

우리는 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부모님들의 어린시절에는 도시락을 싸와서 친구들과 서로의 반찬을 나누어 먹었다고 합니다.

이다윤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3

엄마의 추억이 담긴 도시락

지금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35년전으로 돌아가보자.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모든게 흔하지 않고 귀한시대였다고 한다. 어른들이 얘기하는 보릿고개시대 얘기를 지금부터 풀어봐야겠다.

김지우 (서울등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80

우리 부모님은 어려서 양은도시락에 점심을 드셨대요^^

오늘 밤은 엄마와 이불속에 나란히 누워서 오랫만에 엄마의 어릴적 얘기를 들어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옛날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재미 있는 이야기라 한번 더 생각하고 웃었대요.

박도운 (서울남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8

봄에 만나는 꽃샘추위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인천 서구 심곡동에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음력으로는 2월 7일 춘분이 하루 지난 날입니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43

신문의 유래

우리 나라 최초의 신문은 1883년에 만든 <한성순보>입니다.

사민아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72

내가 만든 도시락 이야기

우리 아빠께서는 대학교에서 대학생 형, 누나들에게 영어를 가르치신다.그래서 점심식사를 자주 음식점에서 사드신다고 한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7

부모님의 재밌는 도시락 이야기♥
모든 부모님들께서는 도시락에 관한 추억이 많으시다. 매일 똑같은 반찬과 네모난 도시락 통.

이유민 (안산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8

엄마가 자랑하는 추억의 도시락
우리들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였지만 엄마의 어린시절에는 도시락을 늘 들고 다녔다고 한다.

조성민 (동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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