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양은 도시락통에 담겨있는 사진속의 도시락은 별로 맛이 없게 생겨보였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추억의 도시락 사진을 보자마자 얼른 음식을 주문하며 왠지 흥분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소미 (서울거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99
지난 일요일 과천과학관에서 남극의 세종과학기지의 연구원과 화상통화를 했습니다.
정현지 (석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53
우리는 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부모님들의 어린시절에는 도시락을 싸와서 친구들과 서로의 반찬을 나누어 먹었다고 합니다.
이다윤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3
지금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35년전으로 돌아가보자.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모든게 흔하지 않고 귀한시대였다고 한다. 어른들이 얘기하는 보릿고개시대 얘기를 지금부터 풀어봐야겠다.
김지우 (서울등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80
오늘 밤은 엄마와 이불속에 나란히 누워서 오랫만에 엄마의 어릴적 얘기를 들어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옛날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재미 있는 이야기라 한번 더 생각하고 웃었대요.
박도운 (서울남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8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인천 서구 심곡동에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음력으로는 2월 7일 춘분이 하루 지난 날입니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43
우리 나라 최초의 신문은 1883년에 만든 <한성순보>입니다.
사민아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72
우리 아빠께서는 대학교에서 대학생 형, 누나들에게 영어를 가르치신다.그래서 점심식사를 자주 음식점에서 사드신다고 한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7
이유민 (안산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8
조성민 (동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