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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 4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쫑쫑이의 모험

쫑쫑이는 ‘네모 동물농장’이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쫑쫑이는 처음에 알이었습니다. 쫑쫑이가 알이었을때, 농부아저씨는 곧 태어날 형제 알들을 바구니에 담아서 공장 아저씨께 가져다 주었습니다. 쫑쫑이가 알에서 나와 병아리가 될 때, 쫑쫑이는 곰곰히 생각하

이서영 독자 (대전관평초등학교 / 4학년)

안경쓰기 대작전

따르르릉, 따르르릉 ~ "여보세요" "엄마 저 아름이예요." "왜?" "저 오늘 안과에 좀 가야겠어요. 눈이 잘 안보여요." 엄마는 깜짝 놀라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어쩌지?...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초록나무의 행복

초록숲이라는 숲이 있는었어요. 이숲에는 초록이라고 하는 나무가 있었어요. 초록이는 매일매일이 행복했어요. 왜냐하면은 초록이곁에는 항상 동물친구들이 넘쳐났거든요. 날다가 지치면 쉬러온 새친구도 있었고,더...

김현경 독자 (인화초등학교 / 6학년)

구름이의 여행

구름이의 여행 호기심 많은 구름이는 어느 날 기러기 떼들을 보고,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엄마 구름에게 허락을 받으러 갔어요. “엄마, 기러기 떼처럼 따뜻한 나라를 찾아 세상구경을 해보고 싶어요.” “혼자서 위험하지 않겠니?” “괜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창문과 옷장의 다툼

어느 집에 말하는 창문과 옷장이 있었답니다. 먼저 창문이 말을 합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갈릴레이vs아리스토텔레스

500년이 지난 후, 철수가 태어났습니다. 과학신동인 철수는 7살에 역학적 에너지라는 책을 읽고 잘 모르는 것이 있어 아버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안정환 독자 (이매초등학교 / 5학년)

뚱딴지의 이야기

한국에 무궁화마을에 뚱딴지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 애들보다 공부를 못하는 것은 당연히고 운동도 못하고, 뚱딴지는 잘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5학년을 마친 뚱딴지는 방학 동안에 무언가를 변하고 온다는 다짐을했습니다. 방학한지 일주일이 지나던

손예닮 독자 (파라과이 한국학교 / 6학년)

컴퓨터 바이러스

"요즘은 많은 백성들이 TV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빨간 여왕은 과학 기술로 조사해 본 결과, .TV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사람들의 뇌 속을 파고 들어가 뇌가 손상되면서 사망의 경지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TV는 한 번 보면 계속 ...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산삼 신

"야, 신지희! 먹어야 튼튼해져!" "아이 싫어~! 싫어, 맛 없단 말야! 과자가 더 맛있어." 지희는 오늘도 엄마와 싸움을 벌입니다. 이게 모두 다 나물 때문 입니다. 맛 없는 나물을 왜 먹을까요? ...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오색이가 가진 은혜

어느 화창한 봄날, 오색고추 씨앗 하나가 싹을 틔었어요. 그 씨앗의 이름은 오색이랍니다.

박강연 독자 (서울전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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