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곤충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두려움 때문에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나는 농촌진흥청 탐방 날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예림 (매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6, 조회수 : 4543

지난 3월 13일, 농촌진흥청에 첫 취재를 한다는 기대에 부풀어 전주에서 부터 차를 타고 집결장소인 수원역 맞이방에 도착했다.

김효연 (전주인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6, 조회수 : 2940

재미있는 거미생태이야기 및 거미를 관찰하면서 곤충과 다른 무리라는 것도 알 수 있었고, 곤충만들기 체험을 통해 흥미는 더 커졌다.

박현서 (황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1, 조회수 : 1660

장차 나는 숲과 계곡이 있는 곳에 큰 통나무집을 짓고 많은 곤충과 동물들을 기르면서 살 것입니다. 이런 꿈을 말할 때마다 부모님께선 빙그레 웃으십니다.

이장훈 (해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8, 조회수 : 2401

농업과학관에 들어서자 각종곡식들과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향기로운 꽃향기도 많이 났다. 그곳에서 ‘말하는 식물’이 눈에 띄었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신기하게도 "안녕 반가워!"라고 말을 하였다.

조민재 (숭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6, 조회수 : 1307

나는 평소 곤충이나 거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거미나 곤충을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하찮게 여깁니다.

김정호 (수원 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0, 조회수 : 950

지난 13일 수원 농촌진흥청 탐방을 다녀왔다. 여러 가지 설명과 많은 것을 알았지만 내가 제일 재미있었던 거미의 세계!

이영선 (온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284

2010년 3월 13일에 농촌진흥청에서 곤충탐방이 있었습니다. 20분 쯤 일찍 와서 돌아보고 있었더니 영상 편집진과의 짤막한 인터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지윤 (인천굴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