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세연
2010-04-15 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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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하네요~~된장으로 시를 쓸 생각하시다니~~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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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2010-04-14 2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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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된장담그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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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2010-04-14 1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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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된장 담그는 모습이 떠 올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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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림
2010-04-14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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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된장 담그는 걸 보고 잇는 것처럼 느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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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0-04-13 1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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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된장이 그냥 뚝딱! 하고 만들어지는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된장을 만들려면 그 만큼의 정성과 인내가 필요하네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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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2010-04-12 0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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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을 구수하게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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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2010-04-10 2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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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훈이 담겨있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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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2010-04-10 1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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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된장 담그는 거 본 적 한 번도 없는데,,, 보고싶네요...된장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시도 어쩜 이렇게 잘 쓰시는지.. 저도 6학년이 되면 이렇게 잘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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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2010-04-09 2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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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잘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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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2010-04-08 19: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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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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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은
2010-04-08 1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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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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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
2010-04-08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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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담그는 현장을 직접 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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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영
2010-04-08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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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예요~ 시는 아직 많이 안 써봤는데..멋진 시들을 읽다보면..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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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2010-04-07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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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된장찌개를 좋아하는데.. 시를 읽으니 장면이 떠올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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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2010-04-07 1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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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된장찌개 먹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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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빈
2010-04-06 1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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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된장찌개!!! 아 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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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정
2010-04-06 1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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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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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2010-04-05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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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 그렇게 힘든지 시속에서 가르켜 주네요. 오호호호호호~~
_ 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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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2010-04-05 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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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느낀 것을 시로 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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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2010-04-05 17: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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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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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2010-04-05 0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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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를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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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10-04-04 2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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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다른 소재의 시네요~ 넘 잘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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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0-04-04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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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저도 된장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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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0-04-04 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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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저도 된장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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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2010-04-04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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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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